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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카드 가이드 

3. 심화 ④ 카드, 재활용해보기(2)

 

<목적>

- 제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카드를 이용해서(=재활용) 카드 만들기

 

* 본 글은 게임 테일즈위버(TalesWeaver)의 몬스터카드 시스템에 대한 글입니다.

* 몬스터카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 혹은 해당 블로그를 처음 오신 분은 공략글 보는 순서글을 참고하세요.

*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다른 곳으로의 이동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tttttss.tistory.com

■ 서론

 

다음편은 솔직히 카드를 만드는 것에 대한 설명이 아닌 부가적인 조합용 카드에 관한 글이므로

실상 몬스터카드 단계별 가이드의 마지막 편입니다.

(근 3개월 걸린 노동이 끝나갑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무도 안봐주는 버려진 블로그 ^0^)

 

이때까지 제로베이스에서 카드를 만드셨다면 이 편에서는 있는 카드를 재활용하는 단계입니다.

재활용이라고 해도 전편인 레시피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설명할 것이 딱히 없습니다.

자, 그럼 일단 재활용이 뭔지에 대해 다시 살펴볼까요?

 

 

출처 : http://tttttss.tistory.com

■ 카드 재활용?

 

가이드 1. 초심자 ② 몬스터카드를 알아보자(1) 기본용어에서 재활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설명되었습니다.

 

재활용이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드를 이용하여 새로운 카드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드의 스킬을 이용하여 새로운 카드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임의의 스킬들을 각각 알파벳으로 가정하여서 표현해보면

스키아(ABCDEF)의 카드를 가지고 있을 때, 최종 아레네(ABCDGHIJ)를 만들고 싶다면

스키아에 있는 ABCD 스킬이 최종에 들어가므로 스키아를 재활용하여 아레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된 예시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스키아 카드입니다. 

위 예의 스키아(ABCDEF) = 스키아(+3 풍속성,+3 풍속성공격,+3 레어,+3 이동속도,+3 뿌리내리기,+2 MP착취)라 볼 수 있습니다.

즉, A = +3 풍속성 / B = +3 풍속성공격 / C = +3 레어 / D = +3 이동속도 / E = +3 뿌리내리기 / F = +2 MP착취 가 되겠죠.

 

이때, 최종카드로 아레네(+3 풍속성, +3 풍속성공격, +3 레어, +3 이동속도, +3 MP착취, +3 SP착취, +3 돈의힘, +3 강철피부)를 만드려고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아레네의 8스킬 또한 위 예시처럼 ABCDGHIJ로 보시면 됩니다. ( A = +3 풍속성 / B = +3 풍속성공격 / … / J = +3 강철피부 )

 

자, 그런데 저는 아레네 카드를 만들면 스키아 카드가 필요 없는 상황입니다. 혹은 카드보호필름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아레네에 들어가야할 스킬 중 일부가 스키아 카드에도 있네요?

보이시나요? ABCD 스킬(+3 풍속성, +3 풍속성공격, +3 레어, +3 이동속도)이 두 카드 모두에 들어간다는 것이?

 

재활용은 바로 이런 경우(기존 카드에 있는 스킬이 새로운 카드에 들어갈 때)에 사용하게 됩니다.

 

 

출처 : http://tttttss.tistory.com

■ 재활용을 왜 하는가?

 

재활용이 어떤 경우에 이용되는지 아셨다면 이번에는 왜 재활용을 해야하는지 궁금하시겠죠?

 

재활용을 하는 이유는 카드를 만드는 과정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위의 예를 보세요.

 

스키아 카드를 재활용하지 않고 아레네를 만들 경우 ABCD 4개의 스킬을 각 카드에서 빼와야합니다.

A(+3 풍속성)의 경우 크리세라 카드에서, B(+3 풍속성공격)와 D(+3 이동속도)의 경우 스키아 카드에서,

C(+3 레어)의 경우 스노피카 카드에서 각각 스킬을 발현시킨 후 랭크다운을 하는 거지요.

 

이 경우 크리세라, 스키아, 스노피카의 3개의 카드를 만들고 각 카드를 랭크다운해서 스킬을 합쳐야 합니다.

네, 바로 기존에 처음 카드를 만드는 방식과 동일하게요.

 

그런데 스키아 카드를 재활용해서 ABCD 스킬을 빼오면 어떻게 될까요?

간단하게 스키아만 랭크다운시켜서 ABCD 스킬을 유지해주시면 됩니다.

 

이해가 잘 안되실 분들을 위해 뚜루뚜뚜뚜(ABCD)를 만들어야한다고 가정해봅시다.

1. 기존 카드를 만드는 방식으로 뚜루뚜뚜뚜를 만드는 경우

① 크리세라(A) + 꿀벌 = 모스(A) + 꿀벌 = 유니비(A)

② 스노피카(C) + 테디 = 빅테디(C) + 테디 = 하트베어(C)

③ 유니비(A) + 하트베어(C) = 빅테디(AC) + 테디 = 하트베어(AC)

④ 스키아(BD) + 도기호기 = 덕워리어피쉬(BD) + 스콜피노 = 포이즌젤리삐(BD)

⑤ 하트베어(AC) + 포이즌젤리삐(BD) = 아레네(ABCD) + 미네 = 뚜루뚜뚜뚜(ABCD)

2. 스키아를 재활용하여 뚜루뚜뚜뚜를 만드는 경우

스키아(ABCDEF) + 도기호기 = 덕워리어피쉬(ABCD) + 망둥이 = 뚜루뚜뚜뚜(ABCD)

 

5줄의 레시피가 1줄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1번의 경우에는 +1 을 붙여서 +3으로 바꾸는 즉, 스킬 추출 과정까지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재활용을 할 때에는 레시피가 확 줄어들어 간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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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에 대해 간단히 정리

 

재활용은 보다시피 카드를 만드는 과정을 줄이긴 하지만 재활용 외의 부분은 기존 카드를 만드는 방식과 동일합니다.

위의 경우에도 보다시피 ABCD를 재활용한다고 해도 나머지 GHIJ의 4스킬은 기존 방식대로 레시피를 짜야만합니다.

 

따라서 재활용은 기존 레시피 만들기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편에서 스킬 발현 과정을 CP가 100% 찬 카드를 이용해서 과정을 줄였던 것 처럼

재활용 역시 카드를 만드는 과정을 줄이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말만 거창해보이지 딱히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아래에서는 재활용할 스킬 갯수에 따른 재활용 방법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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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할 스킬 갯수에 따른 재활용 방법

 

재활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카드에서 스킬 몇 개를 재활용할 것 인가 입니다.

즉, 만들 카드와 기존 카드의 스킬이 몇 개가 겹치는가가 중요합니다.

 

랭크다운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카드에 가진 스킬 갯수가 보통 동카드의 최대 갯수인 4개가 되게됩니다.

 

가이드 1. 초심자 ② 몬스터카드를 알아보자(1) 기본개념에서 최종카드를 만들 때 스킬 갯수에서

최종재료카드의 경우 최종카드에 들어가는 스킬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반드시 4스킬 동카드가 요구된다고도 말했습니다.

 

기존 레시피에서도 늘 ABCD + EFGH = ABCDEFGH 의 8스킬로 만들어지는 것을 알고 있으실 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재활용 역시 스킬 4개를 기준으로 보셔야합니다.

즉, 재활용할 스킬 갯수가 4개 이하인가 초과인가가 중요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재활용할 카드를 재활용 이후에도 사용하는가입니다.

재활용할 카드를 재활용 이후에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카드보호를 한 후에 재활용을 해주셔야합니다.

 

만약 위의 경우에서 스키아 카드를 재활용 이후에도 사용할 것이라면 위에서 했던

스키아(ABCDEF) + 도기호기 = 덕워리어피쉬(ABCD) + 망둥이 = 뚜루뚜뚜뚜(ABCD)

는 아래처럼 바뀌어야합니다.

스키아(ABCDEF)[카드보호] + 도기호기 = 덕워리어피쉬(ABCD) + 망둥이 = 뚜루뚜뚜뚜(ABCD)

위처럼 카드보호 시엔 카드보호필름 1개를 소모하지만 조합 이후에도 스키아(ABCDEF)카드가 남아있게 됩니다.

 

 

# 재활용할 스킬 갯수가 4개 이하일 때

 

일단 방법은 재활용할 카드를 임의의 1랭크 카드와 조합해서 다른카드로 재활용할 스킬을 빼시면 됩니다.

 

단, 이때 TIP은 되도록 1랭크 카드와 조합 이후 결과카드가 공카드인 것이 스킬을 빼가기에 편합니다.

위에서 보셨듯이 스키아(ABCDEF) + 도기호기 = 덕워리어피쉬(ABCD) 의 경우 도기호기와 덕워리어피쉬가 모두 공카드이기에

원하는 스킬만 빼는 것이 다른 1레벨 스킬을 가진 카드를 이용한 것보다 쉽습니다.

(이유를 모르시겠다면 가이드 1. 초심자 ② 몬스터카드를 알아보자(1) 기본개념에서 확인하세요.)

 

① 재활용 스킬 갯수가 1개

 

이 경우엔 기존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만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스킬 1개를 재활용하기 위해 카드보호필름을 소모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스킬 1개 정도면 기존 방식인 스킬 발현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재활용 하실 경우 그냥 스킬 1개 발현해오는 것과 동일합니다. 

 

② 재활용 스킬 갯수가 2개

 

저 같은 경우에는 이 경우에도 기존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만 재활용합니다.

①과 마찬가지로 카드보호필름이 너무 아깝습니다.

재활용하실 경우 기존 고유스킬 2개를 발현해오는 경우와 동일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면 ③ 재활용 스킬 갯수가 3개 부분을 참고하세요.

 

③ 재활용 스킬 갯수가 3개

 

여기는 선택입니다. 재활용할 카드 스킬들이 8랭크의 고유스킬들이라 매우 귀찮다!! 하면 무조건 재활용입니다.

카드칸이 남아돌아 이정도 쯤은 괜찮다 하신다면 그냥 스킬 발현을 합니다.

 

재활용하신 경우에 레시피를 만드는 것은 간단합니다.

ABC 3스킬을 한 카드에서 발현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 아이스젤리삐에서 +3 수속성, +3 수속성공격, +3 둔화)

이후 필요하신 스킬 1개(D)를 발현해오셔서 합쳐주시면 됩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도 있을테니 ex의 아이스젤리삐를 이용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ABC 스킬 = +3 수속성, +3 수속성공격, +3 둔화 / D 스킬 = +3 레어 로 가정합니다.

(1) 아이스젤리삐에서 ABC 스킬을 발현시킨 후 랭크다운 합니다. (랭크다운은 3. 심화 ③ 몬스터카드 만들기(3)과 동일한 방식)

아이스젤리삐(ABC) + 젤리삐 = 포이즌리프젤리삐(ABC) + 젤리삐 = 포이즌젤리삐(ABC)

(2) 스노피카에서 D 스킬을 발현시킨 후 랭크다운 합니다.

스노피카(D) + 테디 = 빅테디(D) + 테디 = 하트베어(D)

(3) ABCD를 한 카드로 합쳐줍니다.

포이즌젤리삐(ABC) + 하트베어(D) = 아레네(ABCD) + 미네 = 뚜루뚜뚜뚜(ABCD)

 

자 그럼 재활용할 임의의 카드 스키아에 ABC가 있을 때, 이 카드를 재활용한다고 가정해봅시다.

(1) 스키아를 랭크다운시켜 ABC 스킬을 가지고 옵니다.

스키아(ABC) + 도기호기 = 덕워리어피쉬(ABC) + 도기호기 = 심통(ABC)

(2) 스노피카에서 D 스킬을 발현시킨 후 랭크다운 합니다.

스노피카(D) + 테디 = 빅테디(D) + 테디 = 하트베어(D)

(3) ABCD를 한 카드로 합쳐줍니다.

심통(ABC) + 하트베어(D) = 파크만쥬(ABCD) + 젤리삐 = 뚜루뚜뚜뚜(ABCD)

 

뭐, 딱히 다른거 없죠?

 

④ 재활용 스킬 갯수가 4개

 

재활용합시다. 왜냐구요? 바로 최종재료카드가 하나 만들어지잖아요. 레시피 절반이 줄어드는데 안할 이유가 없어요.

방법은 1랭크 카드와 조합해서 최종재료카드 4개 스킬 빼서 가시면 됩니다.

위에서 여러번 말했듯이 스키아(ABCDEF) + 도기호기 = 덕워리어피쉬(ABCD) + 망둥이 = 뚜루뚜뚜뚜(ABCD) 처럼요.

 

 

# 재활용할 스킬 갯수가 4개 초과일 때

 

4개 이하일 때와 방법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TIP도 동일) 단, 카드보호필름을 쓸 것인가가 큰 차이입니다.

 

5개 이상부터는 카드보호필름을 이용하여 기존카드를 보호한 후, 4개 스킬을 빼고 다시 남은 스킬을 빼가는 식입니다.

즉, 스키아(ABCDEF)의 6개 스킬을 모두 재활용한다고 했을 때 아래처럼 재활용하게 됩니다.

스키아(ABCDEF)[카드보호] + 도기호기 = 덕워리어피쉬(ABCD) + 망둥이 = 뚜루뚜뚜뚜(ABCD)

스키아(ABCDEF) + 도기호기 = 덕워리어피쉬(EF) + 도기호기 = 심통(EF)

이런식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기존 스키아 카드를 조합 이후에도 사용할 것이라면 EF 스킬을 빼갈 때에도 카드보호를 해야하기에 최소 카드보호필름이 2개가 필요하게 됩니다.

 

① 재활용 스킬 갯수가 5개

 

이 경우엔 4개만 재활용해줍시다.

왜냐하면 스킬 1개를 재활용하기 위해 카드보호필름을 소모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4개 스킬은 재활용해주신 후 스킬 1개는 기존 방식인 스킬 추출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 TIP은 발현이 귀찮은 스킬을 재활용하고 발현이 쉬운 스킬을 기존 방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 MP착취, +3 SP회복, +3 암속성, +3 암속성공격, +3 이동속도를 재활용한다고 쳐봅시다.

+3 MP착취, +3 SP회복, +3 암속성, +3 암속성공격 이 4스킬은 모두 고유스킬로 가진 카드가 8랭크입니다.

+3 MP착취의 경우 5번째 스킬로 다른 스킬들보다 발현이 귀찮습니다. 

반면에 +3 이동속도는 7랭크 스키아가 가지고 있죠. 8랭크보다 렙업이 좀 더 쉽고 이동속도는 3렙에 발현하는 스킬입니다.

 

이때에는 +3 MP착취, +3 SP회복, +3 암속성, +3 암속성공격을 재활용하고 +3 이동속도는 기존 추출 방법을 사용한다면

좀 더 편하게 카드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 몬스터카드 던전이 나온 후로는 좀 더 구체적으로 고유스킬이 4개 이하거나 발현시키고자 하는 스킬이 4번째 안에 있다면 그 스킬을 발현하시고 5, 6번째에 발현하는 스킬을 재활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② 재활용 스킬 갯수가 6개

 

6개 다 재활용할 것인지 4개만 재활용할 것인지 선택입니다.

보통 저는 이 경우에 2개 스킬의 발현이 쉽거나 2개 스킬이 한 카드의 고유스킬인 경우 나머지 4개 스킬만 재활용합니다.

 

③ 재활용 스킬 갯수가 7개

 

간단하게 말해서 스킬 1개만 바꾸는 경우입니다. 웬만하면 다 재활용합시다.

4개 스킬 재활용 후, 3개 스킬은 위의 재활용 스킬 갯수가 3개인 부분과 동일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단, 스킬 3개가 한 카드의 고유스킬인 경우(ex. 포운(+3 암속성, +3 암속성공격, +3 SP착취))에는 카드를 하나만 더 뽑으면 되니까 4개 스킬만 재활용해도 무방합니다.

 

④ 재활용 스킬 갯수가 8개

 

재활용이 아니라 최종카드 바꾸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그냥 카드보호필름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웬만하면 조합할 상대카드도 조합후 결과카드도 공카드로 해주시면 편합니다.

예를들면 아레네(ABCDEFGH) + 도기호기 = 미라꿀(ABCDEFGH) 같이요. 도기호기와 미라꿀은 공카드입니다.

2. 숙련자 ② 최종카드 고르기에서 보유한 최종카드를 4 RANK로 낮추는 거 참고해주시면 되겠네요.


만약 공카드 + 공카드 조합이 안된다면 별 수 없이 4스킬 재활용 후 4스킬 재활용을 하셔야할 수 있습니다.


 

5 RANK를 6 RANK로 바꾸고 싶다구요? 조합기를 이용하세요.

5 RANK를 다른 5 RANK 카드로 바꾸고 싶다구요? 마찬가지로 조합기를 이용하세요.

 

 

출처 : http://tttttss.tistory.com

결론

 

중간에 적었듯이 재활용은 기존 레시피 만들기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재활용 레시피 몇 개만 봐보세요. 기존 레시피와 크게 다른게 있습니까? 단지 레시피 길이가 짧을 뿐이죠.

그렇기에 레시피를 만들 줄 아시는 분이라면 특별히 어려울 것도 없고 설명할 것도 없는 부분이었네요.

 

심화를 시작할때 말했듯이 계열과 랭크만 아시면 회피도 레시피 짜는 것도 재활용하는 것도 다 가능합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개념만 이해하신 후 일단 조합기를 열심히 돌려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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