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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카드 포인트 가이드

8. 몬스터카드 관련 질문들

 

 

* 본 글은 게임 테일즈위버(TalesWeaver)의 몬스터카드 시스템에 대한 글입니다.

* 몬스터카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 혹은 해당 블로그를 처음 오신 분은 공략글 보는 순서글을 참고하세요.

*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다른 곳으로의 이동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글은 질답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속성과 속성 공격의 차이가 뭔가요?


A. 생각보다 자주 나오는 질문으로 속성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우선 게임 상에서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속성 : 속성 증가.

속성 공격 : 공격 시 추가 대미지가 속성 1당 1%씩 증가. 최대치는 스킬 레벨 당 5%.

 

이 스킬 설명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속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속성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의 특징이나 성질로 테일즈위버 내에서의 속성은 캐릭간 밸런스를 두기 위한 시스템의 하나입니다.

속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테일즈위버 속성시스템 글에서 속성을 왜 올려야하나요? 부분까지만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자, 읽고 오셨다면 성속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해가시겠죠? 간단하게 한 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1.은 +3 성속성이 있는 카드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2.는 +3 성속성이 있는 카드를 착용했을 때 입니다.

속성 스킬은 보이는 그대로 성속성을 증가 시켜주는 스킬입니다.

 

반면에 성속성 공격 스킬은 성속성 수치에 따라서 추가 대미지를 갖게 하는 스킬입니다.

 

우선, 속성이 몹의 속성에 따라 적용된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이것은 속성 공격스킬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몹의 속성이 80일 때, 제 속성이 80이라면 80(내 속성) - 80(몹의 속성) = 0이므로

속성 공격에서는 속성을 0으로 보아 추가 대미지가 0%가 됩니다.

그러니까 몹의 속성이 80일 때, 제 속성이 95라면 95 - 80 = 15 → 속성 공격으로 인한 추가 대미지 15%가 됩니다.

 

 

추가 Q. 그렇다면 제 속성이 140 이라면? 140 - 80 = 60 이니 60% 추가 대미지를 갖게 되나요?

A. 스킬 설명을 다시 보시면 최대치는 스킬 레벨 당 5%. 라고 적혀있습니다.

속성 공격은 최대 스킬레벨이 +3 이므로 3 x 5% = 15% 까지만 가질 수 있습니다.

즉, 내가 가진 속성이 몹의 속성보다 15이상 높다면 속성 공격의 추가 대미지를 최대인 15%로 가질 수 있습니다.

 

 

추가 Q. 속성과 속성 공격의 속성 종류는 꼭 맞춰야 하나요?

A. 질문이 이해 안 갈 수도 있으니 풀어써보자면 +3 "성"속성을 달았다면 +3 "성"속성 공격으로 달아야하냐는 질문입니다.

반드시 그래야할 이유는 없지만 속성 공격은 해당 속성 수치(성속성 공격이라면 성속성 수치를 봅니다.)에 영향을 받으므로

자신이 올릴 속성과 맞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Q. 제 캐릭의 스킬 속성은 풍속성인데 장비가 암속성입니다. 속성 공격의 추가 대미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A. 속성 시스템으로 인해 장비를 돌려쓰는 경우, 캐릭이 주로 쓰는 스킬과 장비의 속성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속성이 다르기 때문에 쓰시는 스킬에 댐증이 되진 않겠지만 속성 공격을 통해 추가 대미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풍속성 캐릭터인 밀라가 암속성 장비(10부위. 암속성 70)를 가지고 있다고 해봅시다.

몹의 속성이 80이라고 가정한다면 밀라의 암속성이 95만 넘는다면 +3 암속성 공격을 통해 추가 대미지 15%를 가질 수 있습니다.

 

즉, 속성 공격 스킬은 해당 캐릭이 그 속성치를 얼마나 가졌는지에 영향을 받을 뿐

그 캐릭이 어떤 속성의 스킬을 가졌는지에 대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요약 : 속성은 속성 수치를 증가시키지만 속성 공격은 해당 속성 수치에 따라 추가 대미지를 가지게 해준다.

 


Q. 추가 대미지 제한이 뭔가요?


A. 카드 스킬 中 일부는 추가 대미지와 관련된 카드입니다.

혹시 이런말 들어보셨어요? 추가 대미지의 % 제한은 없지만 추가 대미지의 상한선은 3천이라고.

 

그 말 그대로 추가 대미지의 경우, 30%든 45%든 계속해서 올릴 수 있지만 추가 대미지는 딱 3천까지만 올릴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가실 수 있으니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여기 1각을 한 최고 대미지가 9999인 캐릭터가 있습니다.

+3 암속성 공격을 통해 15%, +3 언데드를 통해 15%로 총 30%의 추가 대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9999 ≒ 10000 x 30% = 3000. 네, 추가 대미지 3천을 얻었습니다. (정확하게는 9999였으니 2999가 뜹니다.)

욕심이 조금 더 나서 여기다가 +3 돈의힘을 통해 9%의 추가 대미지를 더 붙여봅니다. 총 39%의 추가 대미지네요.

9999 ≒ 10000 x 39% = 3900. 실제로 사냥해 볼까요? 추가 대미지는 3천까지만 뜹니다. 추가 대미지의 상한선 3천에 걸린거지요.

이렇듯 추가 대미지 30%를 넘긴 경우, 아무리 추가 대미지 스킬을 더 가져와도 추가 대미지는 3천까지 밖에 뜨지 않습니다.

 

2. 여기 2각을 한 최고 대미지 12000인 캐릭터가 있습니다.

+3 암속성 공격을 통해 15%, +3 언데드를 통해 15%로 총 30%의 추가 대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000 x 30% = 4000. → 3000. 이건 1번 예와 똑같으니 이해가시죠? 자 이렇듯 2각이 되면 굳이 30%까지 끌어올 필요가 없게 됩니다.

생존 확률이 떨어지는 +3 언데드를 버리고 +3 돈의힘으로 바꾸어 봅시다. 속성 공격 15% + 돈의힘 9% = 24%

12000 x 24% = 2880. 3천에 약간 못미치지만 3천과 비슷한 추가 대미지를 얻을 수 있네요. 보통 2각분들은 이 두 스킬을 이용합니다.

 

3. 여기 각성을 하지 않아 최고 대미지가 7000인 캐릭터가 있습니다.

+3 암속성 공격을 통해 15%, +3 언데드를 통해 15%로 총 30%의 추가 대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7000 * 30% = 2100. 3천에 현저히 못 미치네요? 추가 대미지 스킬을 좀 더 가져와 볼까요?

위 두 스킬에 돈의힘을 붙여 9%를 추가해봅시다.

7000 * 39% = 2730. 아직도 3천은 되지 않았네요. 추가 대미지 스킬을 더 붙여봅시다.

위 세 스킬에 야행성 6%를 더 추가해봅시다.

7000 * 42% = 3150. → 3000. 이 뜨는 것이 확인됩니다. 

 

세 가지 예의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네, 추가 대미지의 %는 모두 다르지만 전부 추가 대미지가 이론상 3천이 넘어서면 3천까지만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대미지에 따라 3천이 뜨는 추가 대미지 %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극한 이후에는 본인 대미지가 2만이 넘는 순간부터 속성 공격 스킬 하나로 추가 대미지 3천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Q. 추가 대미지 제한이 3천인데 왜 +3 낙뢰는 3만이 뜨나요?


A. 분명히 추가로 대미지가 들어가는 스킬인데 예외적으로 따로 적용되는 스킬들이 있습니다.

그 스킬들은 위에서 본 스킬들과는 달리 %가 합쳐지지 않고 그 스킬들만 독자적으로 적용됩니다.

 

이렇게 예외적으로 적용되는 스킬에는 낙뢰, 서리파편, 전투준비 가 있습니다.

 


Q. 제 금카드의 스킬들이 +1 인데 이거 렙업하면 다 +3으로 바뀌나요?


A. 아뇨. 해당 금카드가 +3 스킬을 고유스킬로 가지지 않았다면 불가능합니다.

결론부터 말해서 스킬 재발현부터 잘못되었으므로 카드를 다시 만드셔야 합니다.

 

제가 말한 두 줄의 답변이 이해가지 않으신다면 카드의 기초는 하나도 모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심자 ① 왜 몬스터카드가 필요한가? 글부터 시작해서 초심자 편 끝까지 읽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Q. 제 카드 재활용 될까요?


A. 결과에 넣으실 스킬이 존재한다면, 즉 스킬이 겹친다면 재활용 가능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만드실 카드에 +3 이동속도와 +3 레어가 들어가는데 현재 가지신 카드에 이 두 스킬이 있다면 재활용 가능합니다.

스킬이 겹친다면 무조건 가능합니다.


재활용 방식은 최종카드(5랭크/6랭크/9랭크) 재활용 개요도와 같습니다.

재활용 레시피를 만드는 것은 Video A-2. 5랭크 금카드 재활용해서 만들기(레시피 제조기必)를 참고하세요.



재활용의 경우 몇 개의 스킬을 재활용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스킬 재발현 및 추출 과정이 줄기에 레시피가 짧아집니다.

할 수 있다면 재활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재료카드 레벨이 10이면 금카드가 잘 뽑히나요?


A. +1 성장의 보람이라는 스킬을 가진 카드를 장착 시에만 조합 시에 금카드 확률이 올라갑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금카드 확률이 아니라 확률 보너스가 최대 3이 오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이 외의 경우 어떤 경우에도 재료카드의 레벨이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추가 Q. 확률 보너스가 뭔가요?

A. 몬스터카드를 뽑거나 조합할 때, 채팅 창에 출력되는 몬스터카드의 은(금)카드 확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값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확률 보너스 자료 글을 참고하세요.

  


Q. 조합용 카드 끼면 르베 조합 잘 되나요?


A. 아뇨. 안돼요.

몬스터카드에서 말하는 조합용 카드는 성장의 보람, 부전자전, 도감박사, 카드조합달인 스킬이 들어간 카드로

몬스터카드의 조합 시, 금(은)카드의 확률을 올려주는 카드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금카드가 잘 안나온다 하는 분들이 만드는 카드가 조합용 카드입니다.

덧붙여 무기나 방어구 조합 등 아이템 조합에서 도움이 되는 카드는 +3 조합연마를 넣은 카드입니다.

 

 

추가 Q. 금카드 뽑을건데 스킬에 +3 조합연마 넣으면 되나요?

A. 위 질문의 반대 예입니다. +3 조합연마는 아이템 조합 시에 이용되는 스킬입니다. 오해하시면 안돼요.

 

자, 구별해 봅시다.

조합연마 : 아이템 조합 시 조합 확률을 높여준다.

성장의 보람, 부전자전, 도감박사, 카드조합달인 : 몬스터카드 조합 시 금(은)카드가 나올 확률을 높여준다.



Q. 조합용 카드(와일드백 카드)를 꼭 써야하나요?


A. 네니오.


(+) 조합용카드는 보통의 경우 +1 카드조합달인이 들어간 고덱스의 와일드백 동카드를 말함. (조합용카드 레시피


저는 보통 조합용카드의 경우 아래와 같이 추천해드립니다.

5랭크 : 조합의 방 & 최종재료카드 2개의 레벨 합을 14이상으로 만들고 골렘코만도(+1 성장의 보람)를 착용 후 조합

6랭크 : 조합의 방 & 와일드백(Lv.10, DEX 14) 착용 후 조합

9랭크 : 조합의 방 & 뽑기의 신 & 와일드백(Lv.10, DEX 20) 착용 후 조합    … 만약 너무 힘드시면 DEX 18 이상

보다시피 와일드백 카드는 보통 6랭크 이상의 최종카드에서 권장되는 보조용카드입니다.

그러니까 5랭크는 상관없고 6랭크는 부자시면 조합용카드 없이 시드박치기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말이죠.

단, 9랭크는 그 특성상 조합용카드가 권장 수준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5랭크는 위처럼 특정 조건과 와백에 비해 훨씬 간단한 조합용카드를 권장합니다만 그래도 와백 쓰는 분들이 많더군요.


조합의 방의 경우 권장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므로, 6랭크 이하에서 조합의 방만 이용할 때와 위 추천사항을 비교해봅시다.

길게 설명하지 않고 그냥 중간과정 전부 생략해서 표로 정리했습니다. 

5랭크 금카드

6랭크 금카드

조건

평균 비용

조건

평균 비용

조합의 방

5,120,000

조합의 방

51,200,000

조합방 + 성장의 보람

(재료카드 레벨 합 14↑)

1,280,000

조합방 + 와일드백(DEX 14↑)

800,000

조합방 + 와일드백(DEX 11↑)

320,000

tttttss.tistory.com

평균 비용은 해당 랭크 금카드를 1번 보는 평균 비용으로, 해당 랭크의 다시뽑기 비용을 각 조건의 금카드 확률로 나눈 값입니다.

와일드백을 만드는 비용은 평균 1괴(=44,000,000)이니 알아서 계산하시면 되겠죠?


보다시피 조합의 방만 사용할 때의 비용이 감당이 되신다면 와일드백 및 조합용카드를 쓰실 필요가 없는거죠.

그러니까 다시말해서 조합용카드는 5, 6랭크는 선택이고 9랭크는 필수입니다.



Q. 쌍우량아가 뭔가요?


A. 카드 조합 시, 양쪽 재료카드 모두 우량아라는 스킬을 넣어서 조합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 우량아 : 조합 재료로 사용될 경우 결과 카드의 능력치가 스킬 레벨 당 1 씩 증가.

 


우량아 스킬은 재료카드에만 존재하면 결과카드의 스탯에 영향을 주는 스킬로

보통은 최종카드에서는 우량아가 뜨지 않게 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예를들면 보통


재료카드1(ABCDEFG우량아) + 재료카드2(ABCDEFH우량아) = 최종카드(ABCDEFGH)


같은 형식을 취하는 카드를 쌍우량아 카드라고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양쪽 재료카드 모두 우량아라는 스킬을 넣는다면 다 쌍우량아 카드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조합용카드로 쓰이는 와일드백 카드 역시 쌍우량아 카드의 한 예가 될 수 있습니다.



(+ 추가 Q) 왜 쌍우량아 최종카드(ABCDEFGH)을 만들기 위해 재료카드를 양 금카드로 뽑아야하나?


사실 재료카드1 동카드(ABC우량아) + 재료카드2 은카드(DEFGH우량아)여도 최종카드(ABCDEFGH)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최종카드에서 우량아가 빠질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정확한 확률이 알려진 적은 없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재료카드 2개에 겹쳐진 스킬들은 그렇지 않은 스킬에 비해 최종카드에 붙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마 같은 스킬을 하나의 스킬로 보는 것이 아니라 A 와 A' 으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양 재료카드에 겹쳐야만 하는 우량아 외의 스킬들도 최대한 양 재료카드에 겹쳐주어야

결과카드(ABCDEFGH)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런 이유로 우량아를 사용할 때 조합은

재료카드1(ABCDEFG우량아) + 재료카드2(ABCDEFH우량아) = 결과카드(ABCDEFGH)

로 재료카드 양 쪽에 스킬들을 최대한 겹치는 쪽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쌍우량아는 아니지만 비슷한 이유로 동카드 조합을 하지 않는 조합이 있습니다.



(+ 추가2 Q) 왜 9랭크 결과카드(ABCDEFGH)을 만들기 위해 재료카드를 금카드 + 은카드로 하는가?


9랭크 카드는 기본적으로 봄버맨을 제외한 모든 카드가 1레벨 스킬(=카드 Lv.1에 발현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1레벨 스킬은 최종카드를 뽑을 때 재료카드에 없더라도 최종카드에 붙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9랭크 괴물나무를 최종으로 했다면 재료카드에 +3 뿌리내리기가 없어도 

괴물나무의 1레벨 스킬이 +3 뿌리내리기이기 때문에 괴물나무에 +3 뿌리내리기가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쌍우량아 때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ABCDEFGH의 8스킬을 붙일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금카드 + 금카드 조합을 택해야하지만 해당 조합에서는 양 금카드 조합이 힘든 관계상 차선으로


재료 6랭크 금카드(ABCDEFGH) + 재료 9랭크 은카드(ABCDEF) = 최종카드(ABCDEFGH)


의 조합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Q. 다른 분들은 카드 보관함이 7칸 8칸 이런데 저는 왜 5칸 밖에 없을까요?


A. 카드 보관함은 보관함 확장스크롤을 통해 늘릴 수 있습니다.

보관함 확장스크롤은 캐쉬나 퀘스트, 칭호 그룹 완성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총 15칸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추가 Q. 확장스크롤 얻는 퀘스트나 칭호 그룹 완성 좀 알려주세요.

A. 포인트 가이드 3. 공짜 카드 보호 필름과 확장 스크롤 보시면 됩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봤었던 질문 몇 가지만 적어봤습니다.

이 외에는... 무슨 질문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네요.

궁금한 걸 물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추가할 의향이 있지만 찾아오기 어려운 블로그라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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