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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카드 Video 가이드 B-1. 스킬 재발현 레시피 작성하기


 본 글은 게임 테일즈위버(TalesWeaver)의 몬스터카드 시스템에 대한 글입니다.

* 몬스터카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 혹은 해당 블로그를 처음 오신 분은 공략글 보는 순서글을 참고하세요.

*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다른 곳으로의 이동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Video B 가이드는 레시피를 직접 작성하는 공략입니다.

레시피 작성의 특성상 A 가이드와는 완전히 다르게 진행합니다.

B-1. 스킬 (재)발현 / B-2. 랭크 다운 / B-3. 스킬 합치기 작성 순서로 레시피 작성을 부분 별로 설명합니다.



1. 작성할 레시피의 형태는?


본인이 작성할 레시피의 형태에 따라 스킬 (재)발현 레시피를 반드시 작성해야만 하는지가 결정됩니다.

<성속 + 성속공>
유니씰 + 심통 = 뚜뚜퀸(+3성속공) 3렙에 +3성속 발현

 

뚜뚜퀸 + 뚜뚜 = 뚜뚜킹(+3성속,성속공)
뚜뚜킹 + 미네 = 아레네(+3성속,성속공)
아레네 + 미네 = 뚜루뚜뚜뚜(+3성속,성속공)

<성속성 추출>
뚜뚜 퀸 + 미네 = 소라캡
소라캡 + 스콜피노 = 아레네
아레네 + 젤리삐 = 하트 베어


<성속성공격 추출>
무녀 망둥이 + 슬리피맨 = 아레네
아레네 + 망둥이 = 퍼피룸

 

<성속성 + 성속성공격>
하트 베어 + 퍼피룸 = 덕워리어 피쉬
덕워리어 피쉬 + 슬리피맨 = 하트 베어

최근 레시피[이하 A] - 스킬 (재)발현 레시피 필요

제조기 레시피[이하 B - 스킬 (재)발현 레시피 선택


어떤 형태인지 아시겠죠?

선택한 형태가 제조기 레시피의 형태로 발현 레시피를 선택하지 않는 것이라면 이 글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2. 스킬 발현 ? 재발현 ?



★ 선택한 스킬이 어느 몬스터카드에 존재하는가?


본인이 원하는 스킬이 어느 몬스터카드에 있는가를 제일 먼저 확인하세요.

몬스터북(Shift+K) → 도감에서 몬스터카드를 눌렀을 때, 원하는 스킬이 존재하는 카드를 찾으세요.

여러 카드에 존재하는 스킬이라면 본인이 어느 카드에서 해당 스킬을 발현할 지 결정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스킬이 없는 몬스터카드에서는 그 스킬을 발현시킬 수 없습니다.

재발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3 OR +4 스킬이 없는 카드에서는 아무리 렙업을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① 선택한 스킬이 몬스터카드의 몇 번째 스킬인가?


1

2

3

4

5

6

순으로 스킬이 나타난다.


1 : -3 이동속도

2 : -3 뢰속성 

3 : +3 수속성 

4 : +3 강철피부

5 : +3 MP착취 

6 : +3 INT   





Q. 엔피니온이 동카드라면 발현할 수 있는 스킬은?

A. 1 ~ 4. +3 강철피부까지 발현할 수 있다.


Q. +3 MP착취와 +3 INT를 얻으려면?

A. 스킬 재발현을 하거나 은카드 이상으로 뽑는다.

몬스터북 → 도감 → 몬스터카드 클릭 [확인 필수]

그런데… +3 강철피부를 발현으로만 뽑나?



② 발현? 재발현?


재발현 / 은카드 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5, 6번째 스킬의 경우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4번째 이내의 스킬의 경우에는 발현 뿐만 아니라 재발현으로 획득할 수 있죠.


예를 들어보죠.


+3 강철피부가 필요해. 하지만 +3 MP착취도 +3 INT도 필요는 없어.

엔피니온을 동카드로 뽑아서 렙업시켜 얻을까?

아니면 가지고 있는 무녀망둥이(+3 마법면역) 카드를 이용해서 만들까?

(요즘 둘 다 안쓰는 스킬입니다.)


 → 레시피라면 후자를 이용합니다. 가진 카드를 이용해서 스킬 (재)발현 + 스킬 합치기를 하는 경우니까요.

 → 레시피라면 보통 전자를 이용합니다. 스킬 합치기는 어차피 랭크 다운 이후에 이루어지니까요.



발현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킬이라 하더라도 재발현을 이용할 수 있다. 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3. 재발현 레시피 작성 전에


① 만드는 방법은?


재발현 레시피를 만드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해당 스킬(+3 or +4)을 가진 몬스터카드를 찾는다.
  2. 해당 스킬(-3, -2, -1, +1, +2)를 가진 몬스터카드를 찾고 하나를 선택한다.
  3. 2에서 찾은 몬스터카드를 뽑아 해당 스킬을 발현한다.
  4. 3의 카드를 가지고 1의 카드를 만든다. 


예시를 들어볼게요. +3 INT가 필요합니다.

  1. +3 INT가 있는 카드 : 엔피니온
  2. -3 INT : 아이스젤리삐 / +1 INT : 와이즈캣 / +2 INT 크레미노타투 → 크레미노타투 선택
  3. 크레미노타투 뽑은 후 렙업시켜 +2 INT를 얻는다.
  4. 크레미노타투(+2 INT)를 엔피니온(+2 INT)로 만든다. → 크레미노타투(+2 INT) + 무투호 = 엔피니온(+2 INT)


결국 레시피로 작성되는 부분은 4. 단계이지만 그 이전에 2.를 잘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2.에서 어떤 카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4. 단계가, 그러니까 레시피가 달라집니다.

특히, 스킬을 2개씩 묶는 레시피 같은 경우에 2. 의 선택이 레시피 효율과 직결된다고 보면 됩니다.


스킬을 묶지 않아도 같습니다. 재발현 레시피의 효율은 우선 2.에서 어떤 카드를 선택하느냐로 결정됩니다.



②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필요하지 않은 스킬적을수록 좋다."



공카드를 이용하는 이유도 재발현을 할 때 고심하는 이유도 딱 하나입니다.

필요하지 않은 스킬을 적게해서 레시피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걸 잘할수록 효율적인 레시피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때까지 레시피를 많이 짜봐야만 하죠.


위 예시에서 크레미노타투(+2 INT)를 엔피니온(+2 INT)로 만든다. 부분을 다시 살펴볼게요.

 크레미노타투(+2 INT) + 무투호 = 엔피니온(+2 INT)

 무투호 : 1레벨 스킬 1개. 8랭크

 크레미노타투(+2 INT) + 포운 = 엔피니온(+2 INT)  포운 : 1레벨 스킬 2개. 8랭크

 크레미노타투(+2 INT) + 스쿠프 = 엔피니온(+2 INT)

 스쿠프 : 1레벨 스킬 1개. 9랭크

 크레미노타투(+2 INT) + 야식령 = 엔피니온(+2 INT)  야식령 : 1레벨 스킬 1개. 9랭크


4개의 조합 모두 크레미노타투(+2 INT) → 엔피니온(+2 INT)로 만드는 조합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무투호 카드와의 조합입니다. 1레벨 스킬이 1개로 가장 적고, 가장 낮은 8랭크니까요.



기억하세요. 최선은 공카드 이용이고 차선은 1레벨 스킬이 보다 적은 카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여러 선택지가 남았다면 카드의 랭크를 따져서 비용을 조금이라도 더 절감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 2개 스킬을 묶기



레시피 형태를 작성하는 경우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부분이 2개 스킬을 묶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묶음은 편의를 위해서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속성+속성공] [MP+SP] [레어+이속] [STAT+STAT성장] [그 외 2개 스킬]


일단 이 부분은 기억해 두는 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해당 형태로 레시피를 작성할 때도 이렇게 묶는 편이 이후 레시피 수정에도 조금 편합니다.

(사실 저는 [레어+이속]으로는 잘 안묶습니다만…)


하지만, 언제나 저렇게 2개를 묶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예외가 존재하거든요.

스킬을 묶을 때, 가장 우선한 카드에 존재하는 스킬입니다.


이속풍속공한 카드에 있음



# 풍속, 풍속공, 레어, 이속이 들어가는 경우


[풍속+풍속공] [레어+이속]

[풍속+레어] [풍속공+이속]


의 묶음이 더 효율적


물론 HACK, HACK성장까지 같이 들어가는 경우 이 묶음은 [풍속공+이속+HACK성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2개 묶음][2개 묶음] 이 아니라 이 경우엔 [3개 묶음][1개] 가 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거죠.

(+) 같은 이유로 이속, HACK성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똑같이 [이속+HACK성장]으로 묶는 게 좋다는 거 아시겠죠?



기억하세요. 스킬들을 묶을 때 가장 우선은 한 카드에 존재하는 스킬입니다.



(+) 2개 스킬을 꼭 묶어야만 하나?



근래 자주 쓰이는 레시피 형태에서는 2개 스킬 씩 묶습니다만

여전히 예전의 1개 스킬 → 랭크다운 → 1개 스킬 → 랭크다운 → 스킬 합치기의 방식도 쓰고 있습니다.


2개 스킬 묶는 거랑 예전 방식이랑 소모 비용에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묶기가 귀찮다면 예전 방식을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 재발현 레시피 만들기


< 프로그램 > 몬스터카드 조합기(10랭크 포함) - 다음카페 매직위버 [트라]주씨님


재발현 레시피를 직접 작성하기 위해서는 몬스터카드 조합기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랭크와 계열에 따른 조합 결과를 계산할 수 있는 분은 쓰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스킬 갯수는 직접 계산하셔야합니다.



본격적으로 재발현 레시피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몬스터카드 조합기 프로그램을 켜주세요.



(예시 1) +3 STAB성장의 재발현 레시피 만들기


1. 해당 스킬(+3 STAB성장)을 가진 몬스터카드를 찾는다.

2. 해당 스킬(-3, -2, -1, +1, +2 STAB성장)를 가진 몬스터카드를 찾고 하나를 선택한다.


몬스터카드 조합기 프로그램 하단 스킬 별 카드보기에서 필요한 스킬(STAB성장)을 클릭합니다.


 

+3 STAB성장을 가진 몬스터카드 → 眞아지다하카

-3 ~ +2 STAB 성장을 가진 몬스터카드 → 샤피어(+2 STAB성장)


으로 보는 바와 같이 확인이 되는데 해당 움짤은 9랭크 버전의 조합기를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10랭크 버전의 조합기는 이전에 있던 오류를 수정하여 스콜피노(+1 STAB성장) 가 함께 나옵니다.



眞아지다하카를 만드는 조합들을 확인한다. [2. -3 ~ +2 카드를 선택하기 전에 조합 먼저 확인하는 것을 권장]



STAB성장의 경우, 스콜피노나 샤피어에서 바로 조합을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1레벨 스킬 갯수가 적은 조합들을 몇 개 골라둡니다. → (★) 공카드 + 공카드 혹은 1레벨 스킬 1개인 조합 을 찾는다.


 

(+) 1레벨 스킬 1개 ? 8랭크 이하에서는 -스킬이 1개 / 9랭크에서는 스킬이 존재하면 1개인 카드. (10랭크는 무시)


4랭크와 5랭크 공카드는 외워두면 편합니다.

그리고나서 공카드와 조합하는 카드는 클릭해서 넣었을 때 하단에 뜨는 스킬을 보고 1레벨 스킬이 1개인지 확인하세요.

동일한 공카드에서 스킬 갯수가 같은 조합이라면 랭크가 조금 더 낮은 조합을 고릅니다. (아레네 조합에서 8랭크만 고른 이유)



(Tip!) STAB성장의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일부 스킬들의 경우,

이 부분에서 찾은 조합들 중 ①에서 찾은 -3 ~ +2 스킬을 가진 카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 INT 예시 참고)

이런 경우에는 스킬 갯수만 확인하고 난 뒤에 선택하면 바로 효율적인 재발현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3. 2.에서 찾은 몬스터카드를 뽑아 해당 스킬을 발현한다.

4. 3.의 카드를 가지고 1.의 카드를 만든다. 


-3 ~ +2 스킬레벨을 가진 카드 ②에서 찾은 조합으로 가는 길을 찾아본다.


 

①에서 찾은 스콜피노와 샤피어가 4랭크 이하의 낮은 랭크이므로 ②에서 찾은 조합에서 낮은 랭크로 가는 조합을 찾습니다.

(여기서는 해당하지 않지만 만약 6랭크 이상을 이용할 때라면 높은 랭크와 낮은 랭크 둘 다 확인해보세요.)

 

위처럼 해당 카드의 조합에서 스콜피노나 샤피어가 들어간 조합을 찾아보세요.

 

스콜피노(+1 STAB성장) + 레드미네 = 뚜루뚜뚜뚜(+1 STAB성장) 를 찾을 수 있네요.

선글라스 미네와의 조합은 1레벨 스킬 1개에 랭크가 더 높으므로 배제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뚜루뚜뚜뚜(+1 STAB성장)는 위에서 찾았던 프레타와 조합을 하면 眞아지다하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샤피어와의 조합은 찾을 수 없으므로 다른 카드로 넘어갑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②에서 찾았던 여러 조합들을 확인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1레벨 스킬이 없는 조합을 고르면 됩니다.


 

(Tip!) 샤피어와 같은 악마 계열의 카드는 죽음과 자유 계열 외에는 한 번 조합으로 이동할 수가 없습니다.


즉, 효율을 원한다면 보통 악마 → 사랑 ~ 용맹 으로 가는 조합은 배제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반드시 해당 조합을 거쳐야만 하는 경우에도 위와 같이 진행하는데

죽음이나 자유 계열이 들어간 조합이 되도록 선택한 후, 해당 악마 카드를 죽음이나 자유계열의 카드로 바꿔주면 됩니다.

근데… 딱히 그렇게 해야만 할 스킬이 없기 때문에 되도록 비추천할게요.

 

 

☞ 위 방식을 통해 찾은 +3 STAB성장의 재발현 레시피

 

선택

 스콜피노(+1 STAB성장) + 레드미네[CP] = 뚜루뚜뚜뚜(+1 STAB성장)

 뚜루뚜뚜뚜(+1 STAB성장) + 프레타[CP] = 眞아지다하카(+1 STAB성장)

 스콜피노(+1 STAB성장) + 뚜루뚜뚜뚜[CP] = 레드미네(+1 STAB성장)

 레드미네(+1 STAB성장) + 괴물나무[CP] = 眞아지다하카(+1 STAB성장)

 스콜피노(+1 STAB성장) + 덕워리어피쉬[CP] = 미라꿀(+1 STAB성장)

 미라꿀(+1 STAB성장) + 야식령[CP] = 眞아지다하카(+1 STAB성장)

 … 이하 생략 …


여러 개의 재발현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데 효율이 제일 좋은 것을 택하면 됩니다.

이미 효율을 고려했지만 그래도 한 번 더 확인하려면 레시피대로 프로그램에서 카드를 클릭한 후 스킬 수를 확인 하면 됩니다.

대충 이런 식으로 재발현에 필요한 스킬이 발현할 때 스킬 갯수와 나머지 카드의 1레벨 스킬 갯수를 확인하면 됩니다.

귀찮다면 넘겨도 돼요. 이미 효율을 확인한 거고,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과정이니까요.

 

아무튼 위처럼 효율이 전부 동일한 레시피가 여러 개라면 본인이 하기 제일 쉬운 조합을 하나 선택하면 되겠죠?

 


 


(예시 2) +4 STAB의 재발현 레시피 만들기

 

10랭크의 경우 과정이 한 줄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방식은 (예시 1)과 같습니다.

1. 해당 스킬(+4 STAB)을 가진 몬스터카드를 찾는다.


① 10랭크 카드 확인 (몬스터북 Shift+K → 도감)


+4 STAB을 가진 몬스터카드 → 유령사냥개


+4 스킬레벨과 +1 식탐의 경우, 10랭크 몬스터카드에만 존재합니다.



2. 해당 스킬(-3, -2, -1, +1, +2, +3 STAB)를 가진 몬스터카드를 찾고 하나를 선택한다


② 몬스터카드 조합기 프로그램 하단 스킬 별 카드보기에서 필요한 스킬(STAB)을 클릭합니다.

 

 

(★) 5번째 이상(SKILL칸 세번째 줄)에 존재할 경우 해당 카드는 배제합니다. 재발현 하기 위해 재발현을 해야하니 버리세요.


그 외에 카드들이 어떤 카드인지 잘 확인만 해둔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갑시다. (바로 위 STAB성장 재발현 참고. 동일합니다.)



 유령사냥개 카드를 만드는 조합을 확인한다.


몬스터카드 조합기 10랭크가 업데이트 되었기에 아래를 열어보지 않아도 됩니다.


 


3. 2.에서 찾은 몬스터카드를 뽑아 해당 스킬을 발현한다.

4. 3.의 카드를 가지고 1.의 카드를 만든다.


-3 ~ +3 스킬레벨을 가진 카드 ③에서 찾은 조합으로 가는 길을 찾아본다.


+3 STAB성장 때와 동일하기 때문에 움짤은 생략합니다.

 

단, ±1 스킬레벨에서 재발현할 경우한 번 조합으로는 현실적으로 올릴 수 있는 랭크는 6 or 7이 한계이기 때문에

우선 5 or 6랭크의 카드로 올린 후에 한 번 더 조합해서 8 or 9랭크로 바꿔줍니다.

 

ex. 바론헤어(+1 STAB)를 사용할 경우

 

바론헤어(+1 STAB) + 덕워리어던전[CP] = 덕워리어피쉬(+1 STAB)  ☜ 이렇게 5랭크로 먼저 올려준 다음에

덕워리어피쉬(+1 STAB) + 괴물나무[CP] = 크리스탈트럼프돌(+1 STAB)  ☜ ③에서 찾은 조합의 카드가 되도록 함

크리스탈트럼프돌(+1 STAB) + 유니씰[CP] = 유령사냥개(+1 STAB)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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